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2월 4일 수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볼 조선일보 기사는 치솟는 주거비에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가 끊겨버렸다는 내용입니다. <br /> <br />매매는 고사하고 전·월세조차 사회초년생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. <br /> <br />'인서울' 대학 입시보다 어려운 게 '인서울 아파트'라는 말까지 나옵니다. <br /> <br />서울 30대 가구 중 집이 있는 비율은 2024년 기준 25. <br /> <br />8%에 그쳤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서울 전체 주택의 평균 전셋값은 5억 1,251만 . <br /> <br />특히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7억 원에 육박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2030 평균 순자산인 2억 1,950만 원의 3배가 넘는 숫자입니다. <br /> <br />대출을 받아도 자금을 마련하기가 어렵고부모 도움 없이 서울에 집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. <br /> <br />직장 근처에 월세를 살려고 해도 월급의 절반 가까이가 사라지곤 합니다. <br /> <br />100만 원에 육박하는 서울 원룸 월세에, 집을 사기는커녕 서울 밖으로 짐을 싸는 현실입니다. <br /> <br />이렇게 주거 사다리가 끊긴 2030과 달리, 4050은 사다리 막차에 올라탄 인구가 꽤 많은 세대입니다. <br /> <br />세대별 부동산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데같은 회사에 다니는 40대 김부장, 30대 안 과장과 박 사원의 이야기로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47세 김부장은 30살일 때 4억 원짜리 서울 마포 아파트 갭 투자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9년 뒤, 대출을 더 끼고 9억 원대 중반에 분당에 있는 40평대 아파트로 갈아탔는데요. <br /> <br />저금리 대출을 지렛대 삼아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하고, 자산을 20억 원 넘게 불린 케이스입니다. <br /> <br />37세 안 과장도 회사 선배들처럼 집을 사기 위해 열심히 월급의 절반 이상을 저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대출 규제 직격탄을 맞았고, 집을 사려고 하면 이미 올라버린 아파트값에 좌절한 사례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는 경기도 외곽에 2억 5천짜리 17평 전세 아파트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31세 박 사원은 수도권 전세는 일찌감치 포기하고, 아직 10평짜리 월세에 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그래도 취업 못 한 백수 친구들에 비하면 전세라도 꿈꿀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합니다. <br /> <br />이 얘기 남 일 같지 않은 30대 직장인 많으실 겁니다. <br /> <br />성실히 일하고 저축해도 제자리를 맴도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다음으로 볼 기사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채운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407104144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